지극히 개인적이고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소시민이 을 쓰고 싶어서 미친다면 이해할까? 그것도 세상을 향해서...
정말 평범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이젠 인터넷에서 글쓰는 것도 통제한다니 어찌하랴... 그것이 내가 사는 삶인데...
오호 통재라...
그래도 다시 티스토리 입성했으니 함 신나게 놀아볼까 한다. 나에게 이 아름다운 초대장을 배부해주신 Fanny.님께 다시 한번 감솨....
푸하하....
난 내가 하고 싶은 얘기 할 꺼다. 그것이 진짜 평범한 이야기라 하더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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